수원문화재단, 화성 행궁서 추석 특별 공연
입력 2012.09.26 (17:15)
수정 2012.09.2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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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문화재단은 추석연휴인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사흘동안 화성행궁 일대에서 추석 특별공연을 펼칩니다.
연휴 첫날인 29일 오후 2시 행궁 신풍루에서 궁중줄놀이 계승자 박회승 선생의 전통줄타기 공연을 비롯해 수원대유평두레의 무동놀이, 선재무용단의 전통무용 등 상설공연이 무대에 오릅니다.
추석 당일과 다음달 1일에는 중요무형문화재 15호 북청사자놀음 전수조교 동선본 선생과 함께하는 북청사자놀음 등도 펼쳐집니다.
연휴 첫날인 29일 오후 2시 행궁 신풍루에서 궁중줄놀이 계승자 박회승 선생의 전통줄타기 공연을 비롯해 수원대유평두레의 무동놀이, 선재무용단의 전통무용 등 상설공연이 무대에 오릅니다.
추석 당일과 다음달 1일에는 중요무형문화재 15호 북청사자놀음 전수조교 동선본 선생과 함께하는 북청사자놀음 등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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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문화재단, 화성 행궁서 추석 특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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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6 17:15:01
- 수정2012-09-26 19:01:55
경기도 수원문화재단은 추석연휴인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사흘동안 화성행궁 일대에서 추석 특별공연을 펼칩니다.
연휴 첫날인 29일 오후 2시 행궁 신풍루에서 궁중줄놀이 계승자 박회승 선생의 전통줄타기 공연을 비롯해 수원대유평두레의 무동놀이, 선재무용단의 전통무용 등 상설공연이 무대에 오릅니다.
추석 당일과 다음달 1일에는 중요무형문화재 15호 북청사자놀음 전수조교 동선본 선생과 함께하는 북청사자놀음 등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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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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