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해외여행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주의”
입력 2012.09.26 (17:21) 수정 2012.09.26 (19:01) 사회
중동 지역에서 2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국제보건기구가 공식 확인함에 따라, 국내 보건당국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병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을 방문할 경우 사람이 밀집된 장소를 가급적 피하고, 외출 후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국가를 여행한 뒤 열흘 이내에 38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 등 증상이 발생할 경우 필히 보건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일반적인 감기균이지만 매우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2003년 전 세계를 공포에 빠뜨렸던 급성 호흡기증후군, 사스와 같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해외여행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주의”
    • 입력 2012-09-26 17:21:02
    • 수정2012-09-26 19:01:55
    사회
중동 지역에서 2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국제보건기구가 공식 확인함에 따라, 국내 보건당국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병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을 방문할 경우 사람이 밀집된 장소를 가급적 피하고, 외출 후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국가를 여행한 뒤 열흘 이내에 38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 등 증상이 발생할 경우 필히 보건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일반적인 감기균이지만 매우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2003년 전 세계를 공포에 빠뜨렸던 급성 호흡기증후군, 사스와 같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