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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노조, 오늘 24시간 총파업
입력 2012.09.26 (17:41) 국제
임금 삭감 등 긴축 재정에 반대하는 그리스 노조가 오늘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리스의 공무원과 교사, 선원 등 직능별 노조는 정부의 임금 삭감안에 반대하며 24시간 파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으로 항공기와 선박 등의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고 상당수의 병원은 응급실만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성명에서 지난 2년여 동안 임금과 연금이 계속 깎여왔는데도 정부가 새로운 희생을 끊임없이 요구해 이번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보수파인 사마라스 총리가 이끄는 연립정부가 출범한 이후 총파업이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그리스 노조, 오늘 24시간 총파업
    • 입력 2012-09-26 17:41:01
    국제
임금 삭감 등 긴축 재정에 반대하는 그리스 노조가 오늘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리스의 공무원과 교사, 선원 등 직능별 노조는 정부의 임금 삭감안에 반대하며 24시간 파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으로 항공기와 선박 등의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고 상당수의 병원은 응급실만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성명에서 지난 2년여 동안 임금과 연금이 계속 깎여왔는데도 정부가 새로운 희생을 끊임없이 요구해 이번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보수파인 사마라스 총리가 이끄는 연립정부가 출범한 이후 총파업이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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