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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하리 공장에 4차 소음 개선 명령
입력 2012.09.26 (17:43) 수정 2012.09.26 (19:01) 사회
경기도 광명시가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 4차 소음개선 명령을 내렸습니다.

시는 심야시간 조업정지를 검토했으나 기아차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글로벌 기업의 대외 신인도 추락을 우려해 개선명령으로 대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는 기아차 소하리공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자 소음을 측정해 기준을 초과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세 차례 개선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지난 7월 시에 소음개선 이행 완료 보고서를 제출했으나 확인결과 심야시간의 공장소음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기아차 소하리 공장에 4차 소음 개선 명령
    • 입력 2012-09-26 17:43:34
    • 수정2012-09-26 19:01:54
    사회
경기도 광명시가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 4차 소음개선 명령을 내렸습니다.

시는 심야시간 조업정지를 검토했으나 기아차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글로벌 기업의 대외 신인도 추락을 우려해 개선명령으로 대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는 기아차 소하리공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자 소음을 측정해 기준을 초과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세 차례 개선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지난 7월 시에 소음개선 이행 완료 보고서를 제출했으나 확인결과 심야시간의 공장소음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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