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대표 탈락’ 아쉬움 딛고 2골!

입력 2012.09.26 (20:57) 수정 2012.09.26 (21:01)
이동국, 지금 이 순간엔 기쁨만이! [전북:수원]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선취 헤딩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오! 나도 믿을 수 없어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선취 헤딩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내 골 봤어?’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선취 헤딩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선취골 내가 주인공!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선취 헤딩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기쁨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이날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첫 골이오~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선취 헤딩골을 넣고 있다.
혼전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뒤엉켜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피냐 ‘나에게 박수를’ [울산:서울] 26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울산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하피냐가 동점골을 넣은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동점골이라니까요~ 26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울산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하피냐가 FC 서울 김용대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울산 현대는 이 골로 승부를 1대 1로 돌렸다.
헤딩 슛 26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울산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울산 현대 곽태휘가 헤딩 슛을 하고 있다.
죽기살기로 26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울산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FC 서울 고요한(왼쪽)이 이근호의 돌파를 태클로 막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동국, ‘대표 탈락’ 아쉬움 딛고 2골!
    • 입력 2012-09-26 20:57:57
    • 수정2012-09-26 21:01:58
    포토뉴스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선취 헤딩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선취 헤딩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선취 헤딩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선취 헤딩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선취 헤딩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선취 헤딩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선취 헤딩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선취 헤딩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선취 헤딩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선취 헤딩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3라운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선취 헤딩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