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의식하는 윤석민

입력 2012.09.26 (21:10)
기록 의식하는 윤석민 [삼성:기아] 26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7회말 1사까지 볼넷 4개만을 허용한 기아 선발투수 윤석민이 삼성 배영섭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중견수 이준호에게 손을 흔들며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조영훈 1점포 26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4회초 2사 후 기아 조영훈이 1점 홈런을 터트리고 홈인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K 조동화, ‘내 도루는 성공’ 2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대 SK의 경기. 5회초 무사 1루에서 조동화가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아슬아슬 26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3회초 2사 후 기아 1루주자 안치홍이 나지완의 타석에서 2루를 훔치고 있다.
배영수 역투 ‘매직넘버 줄이자!’ 26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삼성 선발투수 배영수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넥센 강정호 ‘나 잘했지?’ [넥센:SK] 2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대 SK의 경기. 6회말 2사에서 솔로홈런을 친 강정호가 동료들과 더그아웃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배트가 부러져도 1타점 2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대 SK의 경기. 8회초 2사 주자 만루에서 SK 조인성이 배트가 부러지며 1타점 내야안타를 날리고 있다.
자, 이제 따라가자! 2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대 SK의 경기. 6회말 2사에서 솔로홈런을 친 강정호가 베이스를 돌며 주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정근우 ‘2루 가고싶었어…’ 2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대 SK의 경기. 4회초 2사 1루에서 SK 정근우가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결과는 실패.
SK 선발 마리오 ‘아직은 여유있어’ 2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대 SK의 경기. 3회말이 끝나고 마리오가 풍선껌을 불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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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의식하는 윤석민
    • 입력 2012-09-26 2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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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7회말 1사까지 볼넷 4개만을 허용한 기아 선발투수 윤석민이 삼성 배영섭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중견수 이준호에게 손을 흔들며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6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7회말 1사까지 볼넷 4개만을 허용한 기아 선발투수 윤석민이 삼성 배영섭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중견수 이준호에게 손을 흔들며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6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7회말 1사까지 볼넷 4개만을 허용한 기아 선발투수 윤석민이 삼성 배영섭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중견수 이준호에게 손을 흔들며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6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7회말 1사까지 볼넷 4개만을 허용한 기아 선발투수 윤석민이 삼성 배영섭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중견수 이준호에게 손을 흔들며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6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7회말 1사까지 볼넷 4개만을 허용한 기아 선발투수 윤석민이 삼성 배영섭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중견수 이준호에게 손을 흔들며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6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7회말 1사까지 볼넷 4개만을 허용한 기아 선발투수 윤석민이 삼성 배영섭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중견수 이준호에게 손을 흔들며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6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7회말 1사까지 볼넷 4개만을 허용한 기아 선발투수 윤석민이 삼성 배영섭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중견수 이준호에게 손을 흔들며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6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7회말 1사까지 볼넷 4개만을 허용한 기아 선발투수 윤석민이 삼성 배영섭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중견수 이준호에게 손을 흔들며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6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7회말 1사까지 볼넷 4개만을 허용한 기아 선발투수 윤석민이 삼성 배영섭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중견수 이준호에게 손을 흔들며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6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삼성 라이온스전에서 7회말 1사까지 볼넷 4개만을 허용한 기아 선발투수 윤석민이 삼성 배영섭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중견수 이준호에게 손을 흔들며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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