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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선희, NEACD 참석…남북·북미 접촉 주목
입력 2012.09.26 (21:54) 정치
북한의 6자 회담 차석대표인 최선희 미국국 부국장이 동북 아시아 전략대화, 즉 NEACD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다롄에 도착했습니다.

최선희 부국장은 오늘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산하 '국제 분쟁, 협력연구소'가 다롄 캠핀스키 호텔에서 연 비공식 만찬에 다른 일행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지만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북한 대표단 일행에는 한성렬 유엔주재 북한 차석대사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에서도 각각 6자 회담 차석대표인 이도훈 북핵기획단장과 클리퍼드 하트 국무부 대북특사가 참석하고 있어 남북접촉이나 북미접촉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최 부국장은 6자 회담 초기에는 통역이 공식 업무였지만 지난해 7월 남북 비핵화 대화 때부터 6자 회담 차석대표로 등장했습니다.
  • 北 최선희, NEACD 참석…남북·북미 접촉 주목
    • 입력 2012-09-26 21:54:16
    정치
북한의 6자 회담 차석대표인 최선희 미국국 부국장이 동북 아시아 전략대화, 즉 NEACD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다롄에 도착했습니다.

최선희 부국장은 오늘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산하 '국제 분쟁, 협력연구소'가 다롄 캠핀스키 호텔에서 연 비공식 만찬에 다른 일행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지만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북한 대표단 일행에는 한성렬 유엔주재 북한 차석대사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에서도 각각 6자 회담 차석대표인 이도훈 북핵기획단장과 클리퍼드 하트 국무부 대북특사가 참석하고 있어 남북접촉이나 북미접촉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최 부국장은 6자 회담 초기에는 통역이 공식 업무였지만 지난해 7월 남북 비핵화 대화 때부터 6자 회담 차석대표로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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