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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새 외인 카메호, ‘제2의 가빈’ 꿈
입력 2012.09.26 (22:1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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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1월 개막할 V리그를 준비중인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외국인 선수 카메호를 앞세워 우승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카메호가 최하위 LIG를 확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충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카메호의 강스파이크가 잇달아 코트 구석구석을 파고듭니다.

합류한지 열흘도 안됐지만 파괴력과 높이는 확연히 돋보입니다.

2m 7cm에 94kg인 카메호는 쿠바 국가 대표 출신으로, 브라질 슈퍼리그에서도 정상급 선수로 인정받았습니다.

3m 50cm대의 타점높은 강타는 물론 반박자 빠른 공격으로, 브라질 슈퍼리그 강호 볼레이의 주공격수로 활약했습니다.

세터 출신이라 감각이 뛰어나고 수비까지 다재다능합니다.

<인터뷰> 카메호(LIG 손해보험) : "저는 공격과 블로킹, 그리고 서브 3가지를 아주 잘한다고 자신합니다."

<인터뷰> 이경수(LIG 손해보험) :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선수죠."

낮선 환경에서도 항상 웃으며 동료들과 쉽게 어울리는 등 적응도 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경석(LIG 손해보험 감독) : "분위기도 좋구요 적응도 잘합니다. 아주 맑고 깨끗한 맘을 가졌습니다."

카메호가 역대 최고의 이방인 가빈을 넘어설 지 배구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LIG 새 외인 카메호, ‘제2의 가빈’ 꿈
    • 입력 2012-09-26 22:11:56
    뉴스 9
<앵커 멘트>

11월 개막할 V리그를 준비중인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외국인 선수 카메호를 앞세워 우승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카메호가 최하위 LIG를 확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충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카메호의 강스파이크가 잇달아 코트 구석구석을 파고듭니다.

합류한지 열흘도 안됐지만 파괴력과 높이는 확연히 돋보입니다.

2m 7cm에 94kg인 카메호는 쿠바 국가 대표 출신으로, 브라질 슈퍼리그에서도 정상급 선수로 인정받았습니다.

3m 50cm대의 타점높은 강타는 물론 반박자 빠른 공격으로, 브라질 슈퍼리그 강호 볼레이의 주공격수로 활약했습니다.

세터 출신이라 감각이 뛰어나고 수비까지 다재다능합니다.

<인터뷰> 카메호(LIG 손해보험) : "저는 공격과 블로킹, 그리고 서브 3가지를 아주 잘한다고 자신합니다."

<인터뷰> 이경수(LIG 손해보험) :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선수죠."

낮선 환경에서도 항상 웃으며 동료들과 쉽게 어울리는 등 적응도 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경석(LIG 손해보험 감독) : "분위기도 좋구요 적응도 잘합니다. 아주 맑고 깨끗한 맘을 가졌습니다."

카메호가 역대 최고의 이방인 가빈을 넘어설 지 배구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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