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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0년 만에 집중호우…침수 피해 속출
입력 2012.09.26 (22:25) 국제
30년 만의 집중 호우로 영국 전역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흘째 이어진 호우로 웨일스 남부의 세번강 하류가 범람했고, 잉글랜드 중부 요크시도 침수피해를 겪었습니다.

또 잉글랜드 북부 더럼과 모페스 지역에서도 물이 넘쳐 300가구 이상이 안전시설로 대피했습니다.

영국 기상청은 강우량이 30년 만의 최대 수치인 200~400mm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남부 지역의 추가 호우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잉글랜드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범람경보 75건과 주의보 127건이 발효중입니다.
  • 영국, 30년 만에 집중호우…침수 피해 속출
    • 입력 2012-09-26 22:25:03
    국제
30년 만의 집중 호우로 영국 전역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흘째 이어진 호우로 웨일스 남부의 세번강 하류가 범람했고, 잉글랜드 중부 요크시도 침수피해를 겪었습니다.

또 잉글랜드 북부 더럼과 모페스 지역에서도 물이 넘쳐 300가구 이상이 안전시설로 대피했습니다.

영국 기상청은 강우량이 30년 만의 최대 수치인 200~400mm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남부 지역의 추가 호우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잉글랜드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범람경보 75건과 주의보 127건이 발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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