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화재…1,500만 원 피해
입력 2012.09.27 (06:13)
수정 2012.09.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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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8시쯤 부산시 화명동 한 아파트 11층 80살 김모 씨 집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자제품 등이 불에 타 천 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고 집주인 김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TV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전자제품 등이 불에 타 천 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고 집주인 김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TV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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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파트 화재…1,5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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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7 06:13:31
- 수정2012-09-27 16:37:26
어제저녁 8시쯤 부산시 화명동 한 아파트 11층 80살 김모 씨 집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자제품 등이 불에 타 천 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고 집주인 김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TV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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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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