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QPR 이적 후 첫 도움
입력 2012.09.27 (06:17)
수정 2012.09.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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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즈파크 레인저스의 박지성이 이적 후 처음으로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박지성은 런던에서 열린 레딩과의 캐피탈 원 컵 32강전에서 선발로 나와 전반 14분 호일렛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박지성은 1대 1로 맞선 후반 21분 자모라와 교체됐고, 팀은 3대 2로 역전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박지성은 런던에서 열린 레딩과의 캐피탈 원 컵 32강전에서 선발로 나와 전반 14분 호일렛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박지성은 1대 1로 맞선 후반 21분 자모라와 교체됐고, 팀은 3대 2로 역전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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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QPR 이적 후 첫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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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7 06:17:25
- 수정2012-09-27 08:11:42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즈파크 레인저스의 박지성이 이적 후 처음으로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박지성은 런던에서 열린 레딩과의 캐피탈 원 컵 32강전에서 선발로 나와 전반 14분 호일렛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박지성은 1대 1로 맞선 후반 21분 자모라와 교체됐고, 팀은 3대 2로 역전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박지성은 런던에서 열린 레딩과의 캐피탈 원 컵 32강전에서 선발로 나와 전반 14분 호일렛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박지성은 1대 1로 맞선 후반 21분 자모라와 교체됐고, 팀은 3대 2로 역전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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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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