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반쯤 부산 구랑동 가락대로 위를 달리던 40살 조모 씨가의 24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 앞 부분이 모두 불에 탔지만 운전자 조 씨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자동차 부품을 싣고 달리던 차의 계기판이 오작동을 일으켜 정차하자 갑자기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차량 앞 부분이 모두 불에 탔지만 운전자 조 씨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자동차 부품을 싣고 달리던 차의 계기판이 오작동을 일으켜 정차하자 갑자기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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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던 트레일러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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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7 06:17:28
- 수정2012-09-27 16:34:25
오늘 새벽 0시 반쯤 부산 구랑동 가락대로 위를 달리던 40살 조모 씨가의 24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 앞 부분이 모두 불에 탔지만 운전자 조 씨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자동차 부품을 싣고 달리던 차의 계기판이 오작동을 일으켜 정차하자 갑자기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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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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