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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요즘 뜨는 인기 드라마는?
입력 2012.09.27 (09:06) 수정 2012.09.27 (09:2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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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최동석입니다.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드라마들이 있습니다!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루며 화제를 낳은 드라마들을 지금 공개합니다!

<리포트>

첫 번째 인기 드라마는?

시청률 29%를 넘은 <내 딸 서영이>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법고시를 코앞에 둔 법대생 서영!

<녹취> 박해진(배우) : “엄마가 무슨 수로 우리 둘 등록금을 대?”

<녹취> 이보영(배우) : “그렇긴 해.” 이란성 쌍둥이인 상우와 서영인데요.

<녹취> 천호진(배우) : “내가 여기 안 온다. 그랬는데, 나를 여기 왜 끌고 와!”

<녹취> 친구 : “내가 억지로 끌고 왔어? 제 발로 와놓고 왜 이래!”

<녹취> 천호진(배우) : “500이야! 500!”

<녹취> 친구 : “아쉬우면 돈 빌려서 더 하던가!”

서영의 아버지는 하는 일마다 꼬이는 삼재였으니...

그런데 이때, 서영의 엄마가 쓰러지게 됩니다!

<녹취> 동네 주민 : “아줌마! 아줌마!”

급히, 소식을 듣게 된 그녀는 남의 오토바이를 훔쳐 병원에 달려가는데요.

<녹취> 이상윤(배우) : “야!”

하지만 결국, 엄마는 세상을 떠나게 되고... 고생만 했던 엄마를 생각하자, 아빠가 원망스러워진 그녀!

<녹취> 이보영(배우) : “엄마는 아버지가 죽인 거예요.”

<녹취> 박해진(배우) : “누나.”

<녹취> 이보영(배우) : “아버지 뭐했어요? 엄마 쓰러질 동안 아버지 뭐했어요!”

<녹취> 천호진(배우) : “미안하다.”

차가운 딸 앞에 고개 숙인 아버지, 삼재인데요!

결국 아빠의 빚쟁이들에게 모아둔 등록금을 모두 뺏기게 된 서영.

<녹취> 박해진(배우) : “땅 사기를 당하셨대. 이중계약이었대.”

<녹취> 이보영(배우) : “그럼 빚을 있고, 땅은 없단 말이야? 엄마 통장 어디에 있는지 여쭤봐. 우리 등록금 해 놓은 것도.”

다시 서영은 돈을 벌기 위해, 과외를 시작하게 되고 위너스 회장의 입주 과외 권유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녀에게 관심 갖는 한 사람!

<녹취> 이상윤(배우) : “이 시간에 무섭지 않아요? 아직 어둑한데?”

<녹취> 이보영(배우) : “네.”

<녹취> 이상윤(배우) : “진짜 안 무서워요? 버스 정류장까지 한 30분은 걸어가야 하는데”

<녹취> 이보영(배우) : “네!”

<녹취> 이상윤(배우) : “허이!”

<녹취> 이보영(배우) : “엄마!”

그런데, 그녀가 입주한, 위너스 가의 첫째 아들 우재가 바로 훔친 오토바이의 주인이었다는 사실~

절도범을 찾기 위해 경찰서를 찾게 된 그는, CCTV에 찍힌 서영의 얼굴을 발견하게 됩니다!

화가 난 우재는 서영을 다그치게 되고!

<녹취> 이상윤(배우) : “완전 물건이다. 너! 제대로 물건이야!”

<녹취>이보영(배우) : “여보세요. 성재 형님!”

<녹취> 이상윤(배우) : “여보세요. 성재 선생님! 내 오토바이 내놓으세요!”

<녹취> 이보영(배우) : “오토바이라뇨?”

우재의 이야기에 놀란 서영!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려 하지만, 절대 들으려고 하지 않는 그입니다.

<녹취> 이상윤(배우) : “네 엄마가 죽었다고 해도 네 말 안 믿어!”

깊어진 이들의 감정의 골은 언제 해결될까요?

시청률 고공 행진을 기록하는 <내 딸 서영이>! 과연 넝쿨당의 인기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두 번째 화제의 드라마는 바로 삼국을 통일한 김춘추와 김유신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 “대왕의 꿈”입니다!

가야 출신으로 서라벌로 상경한 유신은 신라 화랑들의 시비에 얽히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그를 돕는 이가 나타났으니~

<녹취> 채상우(배우) : “뭣들 하는 짓이오! 국운이 풍전등화에 처해있거든! 귀감이 되어야 할 화랑이 백주대낮에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니!”

그가 바로 유신과 깊은 우정을 나누게 될 어린 김춘추였으니!

한편, 조정에서 춘추를 태자로 추대하려 하자 진평왕의 모친, 사도태후는 그의 목숨을 노립니다.

<녹취> 정재순(배우) : “후환의 싹은 잘라버려야지!”

태후의 계략에 빠져 목숨이 위태로워진 춘추 모자를 구한, 용맹한 친구 유신~

이때 끊임없이 신라 침략을 노리던, 백제 무왕은 가잠성 침공을 모의합니다.

<녹취> 박철호(배우) : “지금이 신라를 공격하여 빼앗긴 옛 영토를 되찾을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에 갈문왕은 덕만공주와의 혼인을 위해, 가잠성 출정에 앞장서는데요.

<녹취> 홍일권(배우) : “신은 조정의 화합을 위한 공주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는 주색잡기에 빠져 가잠성 진군을 차일피일 미루게 되죠. 결국 가잠성은 백제군에 의해 함락되는데요.

<녹취> “아이들을 데리고 가잠성을 빠져나가게!”

<녹취> 노영학(배우) : “그럴 순 없습니다. 저 혼자 살 순 없습니다!”

신라군의 도움 없이 홀로 가잠성의 성주와 함께 싸우던 유신은 아이들을 살리고, 돌아옵니다.

<녹취> 채상우(배우) : “형님. 잘 돌아왔소. 살아 돌아와서 고맙소!”

<녹취> 노영학(배우) : “내 살아 돌아오겠다는 약조를 어찌 어기겠느냐!”

하지만, 홀로 서라벌로 돌아와, 백제와 내통했다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된 그!

<녹취> 백재진(배우) : “반역죄로 체포 명이 내려왔다!”

<녹취> 채상우(배우) : “반역죄라니! 당치도 않소! 뭔가 오해가 있을 것이오!”

이에 어린 춘추는 유신을 위해, 용기를 내어 신라 진평왕을 찾아갑니다~

<녹취> 채상우(배우) : “신은 왕명을 받들어 가잠성으로 출정했으나 가잠성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신 출정해서 목숨을 부지해서 살아 돌아왔으니 백제 첩자와 내통했다는 죄를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춘추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화랑도에 들게 된 유신!

그런데 이때, 갈문왕은 제 살길에 급급해 진평왕에게 거짓을 고합니다.

<녹취> 홍일권(배우) : “신이 살펴본바, 가잠성 성주 찬덕은 백제와 내통한 반역자였습니다.”

그의 거짓에 화가 나, 국혼을 깬 덕만 공주!

<녹취> 선주아(배우) : “가잠성 성주 찬덕은 충신이라 들었사옵니다. 갈문왕께서는 출정한 이후 주색잡기와 사냥하기로 소일하다 돌아왔습니다. 왕실의 대통을 계승할 자격이 없습니다! 혼인은 불가합니다!”

이에 분노한 갈문왕은 다시 광증을 드러내 보이고~

<녹취> 궁녀 : “살려주세요...”

<녹취> 채상우(배우) : “갈문왕 전하! 장차 용상에 오르실 분께서 어찌 인명을 가볍게 보는 무도한 짓을 하시옵니까?”

이에 춘추는 결국 갈문왕을 찾아가 화를 내고 맙니다!

<녹취> 홍일권(배우) : “춘추 네 이놈! 목이 달아나야 그 입을 다물겠느냐!”

<녹취> 채상우(배우) : “신은 전하를 주군으로 모실 수 없사옵니다.”

과연 광증이 돋은 갈문왕은 어린 춘추를 어떻게 할까요?

명품 사극의 계보를 잇는 <대왕의 꿈>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인기 드라마 내 딸 서영이와 대왕의 꿈의 이야기였고요.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해 주세요~
  • [연예수첩] 요즘 뜨는 인기 드라마는?
    • 입력 2012-09-27 09:06:23
    • 수정2012-09-27 09:20:51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최동석입니다.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드라마들이 있습니다!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루며 화제를 낳은 드라마들을 지금 공개합니다!

<리포트>

첫 번째 인기 드라마는?

시청률 29%를 넘은 <내 딸 서영이>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법고시를 코앞에 둔 법대생 서영!

<녹취> 박해진(배우) : “엄마가 무슨 수로 우리 둘 등록금을 대?”

<녹취> 이보영(배우) : “그렇긴 해.” 이란성 쌍둥이인 상우와 서영인데요.

<녹취> 천호진(배우) : “내가 여기 안 온다. 그랬는데, 나를 여기 왜 끌고 와!”

<녹취> 친구 : “내가 억지로 끌고 왔어? 제 발로 와놓고 왜 이래!”

<녹취> 천호진(배우) : “500이야! 500!”

<녹취> 친구 : “아쉬우면 돈 빌려서 더 하던가!”

서영의 아버지는 하는 일마다 꼬이는 삼재였으니...

그런데 이때, 서영의 엄마가 쓰러지게 됩니다!

<녹취> 동네 주민 : “아줌마! 아줌마!”

급히, 소식을 듣게 된 그녀는 남의 오토바이를 훔쳐 병원에 달려가는데요.

<녹취> 이상윤(배우) : “야!”

하지만 결국, 엄마는 세상을 떠나게 되고... 고생만 했던 엄마를 생각하자, 아빠가 원망스러워진 그녀!

<녹취> 이보영(배우) : “엄마는 아버지가 죽인 거예요.”

<녹취> 박해진(배우) : “누나.”

<녹취> 이보영(배우) : “아버지 뭐했어요? 엄마 쓰러질 동안 아버지 뭐했어요!”

<녹취> 천호진(배우) : “미안하다.”

차가운 딸 앞에 고개 숙인 아버지, 삼재인데요!

결국 아빠의 빚쟁이들에게 모아둔 등록금을 모두 뺏기게 된 서영.

<녹취> 박해진(배우) : “땅 사기를 당하셨대. 이중계약이었대.”

<녹취> 이보영(배우) : “그럼 빚을 있고, 땅은 없단 말이야? 엄마 통장 어디에 있는지 여쭤봐. 우리 등록금 해 놓은 것도.”

다시 서영은 돈을 벌기 위해, 과외를 시작하게 되고 위너스 회장의 입주 과외 권유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녀에게 관심 갖는 한 사람!

<녹취> 이상윤(배우) : “이 시간에 무섭지 않아요? 아직 어둑한데?”

<녹취> 이보영(배우) : “네.”

<녹취> 이상윤(배우) : “진짜 안 무서워요? 버스 정류장까지 한 30분은 걸어가야 하는데”

<녹취> 이보영(배우) : “네!”

<녹취> 이상윤(배우) : “허이!”

<녹취> 이보영(배우) : “엄마!”

그런데, 그녀가 입주한, 위너스 가의 첫째 아들 우재가 바로 훔친 오토바이의 주인이었다는 사실~

절도범을 찾기 위해 경찰서를 찾게 된 그는, CCTV에 찍힌 서영의 얼굴을 발견하게 됩니다!

화가 난 우재는 서영을 다그치게 되고!

<녹취> 이상윤(배우) : “완전 물건이다. 너! 제대로 물건이야!”

<녹취>이보영(배우) : “여보세요. 성재 형님!”

<녹취> 이상윤(배우) : “여보세요. 성재 선생님! 내 오토바이 내놓으세요!”

<녹취> 이보영(배우) : “오토바이라뇨?”

우재의 이야기에 놀란 서영!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려 하지만, 절대 들으려고 하지 않는 그입니다.

<녹취> 이상윤(배우) : “네 엄마가 죽었다고 해도 네 말 안 믿어!”

깊어진 이들의 감정의 골은 언제 해결될까요?

시청률 고공 행진을 기록하는 <내 딸 서영이>! 과연 넝쿨당의 인기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두 번째 화제의 드라마는 바로 삼국을 통일한 김춘추와 김유신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 “대왕의 꿈”입니다!

가야 출신으로 서라벌로 상경한 유신은 신라 화랑들의 시비에 얽히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그를 돕는 이가 나타났으니~

<녹취> 채상우(배우) : “뭣들 하는 짓이오! 국운이 풍전등화에 처해있거든! 귀감이 되어야 할 화랑이 백주대낮에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니!”

그가 바로 유신과 깊은 우정을 나누게 될 어린 김춘추였으니!

한편, 조정에서 춘추를 태자로 추대하려 하자 진평왕의 모친, 사도태후는 그의 목숨을 노립니다.

<녹취> 정재순(배우) : “후환의 싹은 잘라버려야지!”

태후의 계략에 빠져 목숨이 위태로워진 춘추 모자를 구한, 용맹한 친구 유신~

이때 끊임없이 신라 침략을 노리던, 백제 무왕은 가잠성 침공을 모의합니다.

<녹취> 박철호(배우) : “지금이 신라를 공격하여 빼앗긴 옛 영토를 되찾을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에 갈문왕은 덕만공주와의 혼인을 위해, 가잠성 출정에 앞장서는데요.

<녹취> 홍일권(배우) : “신은 조정의 화합을 위한 공주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는 주색잡기에 빠져 가잠성 진군을 차일피일 미루게 되죠. 결국 가잠성은 백제군에 의해 함락되는데요.

<녹취> “아이들을 데리고 가잠성을 빠져나가게!”

<녹취> 노영학(배우) : “그럴 순 없습니다. 저 혼자 살 순 없습니다!”

신라군의 도움 없이 홀로 가잠성의 성주와 함께 싸우던 유신은 아이들을 살리고, 돌아옵니다.

<녹취> 채상우(배우) : “형님. 잘 돌아왔소. 살아 돌아와서 고맙소!”

<녹취> 노영학(배우) : “내 살아 돌아오겠다는 약조를 어찌 어기겠느냐!”

하지만, 홀로 서라벌로 돌아와, 백제와 내통했다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된 그!

<녹취> 백재진(배우) : “반역죄로 체포 명이 내려왔다!”

<녹취> 채상우(배우) : “반역죄라니! 당치도 않소! 뭔가 오해가 있을 것이오!”

이에 어린 춘추는 유신을 위해, 용기를 내어 신라 진평왕을 찾아갑니다~

<녹취> 채상우(배우) : “신은 왕명을 받들어 가잠성으로 출정했으나 가잠성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신 출정해서 목숨을 부지해서 살아 돌아왔으니 백제 첩자와 내통했다는 죄를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춘추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화랑도에 들게 된 유신!

그런데 이때, 갈문왕은 제 살길에 급급해 진평왕에게 거짓을 고합니다.

<녹취> 홍일권(배우) : “신이 살펴본바, 가잠성 성주 찬덕은 백제와 내통한 반역자였습니다.”

그의 거짓에 화가 나, 국혼을 깬 덕만 공주!

<녹취> 선주아(배우) : “가잠성 성주 찬덕은 충신이라 들었사옵니다. 갈문왕께서는 출정한 이후 주색잡기와 사냥하기로 소일하다 돌아왔습니다. 왕실의 대통을 계승할 자격이 없습니다! 혼인은 불가합니다!”

이에 분노한 갈문왕은 다시 광증을 드러내 보이고~

<녹취> 궁녀 : “살려주세요...”

<녹취> 채상우(배우) : “갈문왕 전하! 장차 용상에 오르실 분께서 어찌 인명을 가볍게 보는 무도한 짓을 하시옵니까?”

이에 춘추는 결국 갈문왕을 찾아가 화를 내고 맙니다!

<녹취> 홍일권(배우) : “춘추 네 이놈! 목이 달아나야 그 입을 다물겠느냐!”

<녹취> 채상우(배우) : “신은 전하를 주군으로 모실 수 없사옵니다.”

과연 광증이 돋은 갈문왕은 어린 춘추를 어떻게 할까요?

명품 사극의 계보를 잇는 <대왕의 꿈>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인기 드라마 내 딸 서영이와 대왕의 꿈의 이야기였고요.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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