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용평가사들이 극동건설에 이어 웅진홀딩스가 법정관리를 신청하자 웅진그룹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하향조정했습니다.
한국기업평가는 웅진홀딩스가 발행한 제 34회 외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D'로 강등했습니다.
계열사인 웅진코웨이와 웅진케미칼, 웅진씽크빅에 대해서는 신용등급 하향 검토 대상에 올렸습니다.
나이스신용평가도 웅진홀딩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D'로 강등했습니다.
한국기업평가는 웅진홀딩스가 발행한 제 34회 외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D'로 강등했습니다.
계열사인 웅진코웨이와 웅진케미칼, 웅진씽크빅에 대해서는 신용등급 하향 검토 대상에 올렸습니다.
나이스신용평가도 웅진홀딩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D'로 강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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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신평사, 웅진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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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7 09:31:22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극동건설에 이어 웅진홀딩스가 법정관리를 신청하자 웅진그룹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하향조정했습니다.
한국기업평가는 웅진홀딩스가 발행한 제 34회 외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D'로 강등했습니다.
계열사인 웅진코웨이와 웅진케미칼, 웅진씽크빅에 대해서는 신용등급 하향 검토 대상에 올렸습니다.
나이스신용평가도 웅진홀딩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D'로 강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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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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