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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증세 피한 벨기에 도피 계속돼
입력 2012.09.27 (10:04) 수정 2012.09.28 (11: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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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회당 현 정부의 부자 증세 법안 추진 이후 얼마 전 프랑스 최고 부자의 벨기에 국적 신청이 논란이 됐는데요.

프랑스 유명 샴페인 생산 업체의 상속인도 벨기에로 국적을 옮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리포트>

프랑스 유명 샴페인 업체의 상속인 위그 떼탕제,

얼마 전 그는 벨기에 국적을 취득해 이곳 브뤼셀의 부촌으로 거주지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사회당 정부의 부자 증세 법안 추진으로 부자들의 탈세를 위한 해외 도피가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그가 벨기에 국적을 신청한 이유 역시 거액 과세를 피하기 위한 것입니다.

프랑스 최고의 부자인 루이비통 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도 같은 동네에 주거지를 정했는데요.

이렇게 세금 폭탄을 피해 몰려드는 외국 부자들에 대해 벨기에 시민들은 거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벨기에가 근로자들에게는 세금 지옥이고 부자들에게는 세금 천국이 되는 것은 부조리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프랑스 부호들의 벨기에 도피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부자 증세 피한 벨기에 도피 계속돼
    • 입력 2012-09-27 10:04:06
    • 수정2012-09-28 11:05:17
    930뉴스
<앵커 멘트>

사회당 현 정부의 부자 증세 법안 추진 이후 얼마 전 프랑스 최고 부자의 벨기에 국적 신청이 논란이 됐는데요.

프랑스 유명 샴페인 생산 업체의 상속인도 벨기에로 국적을 옮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리포트>

프랑스 유명 샴페인 업체의 상속인 위그 떼탕제,

얼마 전 그는 벨기에 국적을 취득해 이곳 브뤼셀의 부촌으로 거주지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사회당 정부의 부자 증세 법안 추진으로 부자들의 탈세를 위한 해외 도피가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그가 벨기에 국적을 신청한 이유 역시 거액 과세를 피하기 위한 것입니다.

프랑스 최고의 부자인 루이비통 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도 같은 동네에 주거지를 정했는데요.

이렇게 세금 폭탄을 피해 몰려드는 외국 부자들에 대해 벨기에 시민들은 거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벨기에가 근로자들에게는 세금 지옥이고 부자들에게는 세금 천국이 되는 것은 부조리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프랑스 부호들의 벨기에 도피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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