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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로 옥상 녹화
입력 2012.09.27 (10:04) 수정 2012.09.28 (11: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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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열섬현상과 절전에 도움을 주는 옥상 녹화.

요즘 이 옥상 녹화에 이끼를 활용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도쿄의 한 상업시설.

옥상 전체에 '모래 이끼'를 깔았습니다.

모래 이끼는 건조에 강해 빗물만으로도 충분히 살아남아 손질할 필요가 없습니다.

JR 요츠야 역.

플랫폼 옥상에 이끼를 깔았습니다.

잔디는 흙이 있어야 하기에 무겁지만 이끼는 가볍고 설치가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가지야 료이치(메이지대학 준교수) : "이끼는 아주 얇고 가벼워서 기존 건물에 설치하기 쉽습니다."

오사카의 한 미용실.

이곳도 옥상에 이끼를 깔았습니다.

덕분에 드라이어와 퍼머 열기 때문에 실내에 쉽게 열기가 차는 여름에도 냉방 온도를 28도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전기료도 30% 정도 절감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이끼로 옥상 녹화
    • 입력 2012-09-27 10:04:07
    • 수정2012-09-28 11:05:20
    930뉴스
<앵커 멘트>

열섬현상과 절전에 도움을 주는 옥상 녹화.

요즘 이 옥상 녹화에 이끼를 활용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도쿄의 한 상업시설.

옥상 전체에 '모래 이끼'를 깔았습니다.

모래 이끼는 건조에 강해 빗물만으로도 충분히 살아남아 손질할 필요가 없습니다.

JR 요츠야 역.

플랫폼 옥상에 이끼를 깔았습니다.

잔디는 흙이 있어야 하기에 무겁지만 이끼는 가볍고 설치가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가지야 료이치(메이지대학 준교수) : "이끼는 아주 얇고 가벼워서 기존 건물에 설치하기 쉽습니다."

오사카의 한 미용실.

이곳도 옥상에 이끼를 깔았습니다.

덕분에 드라이어와 퍼머 열기 때문에 실내에 쉽게 열기가 차는 여름에도 냉방 온도를 28도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전기료도 30% 정도 절감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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