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주연의 영화 '광해'가 3주째 주말 예매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누적 관객 수 3백70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영화 '광해'는 39.5%의 예매율로 정상을 지켰습니다.
할리우드 액션영화 '테이큰 2'가 37.4%의 예매율로 그 뒤를 쫓고 있고, 픽사의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이 10.1%의 예매율로 3위에 올랐습니다.
'피에타'는 김기덕 감독이 상영종료를 예고한 10월 3일을 1주일 앞두고 0.8%의 예매율로 8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누적 관객 수 3백70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영화 '광해'는 39.5%의 예매율로 정상을 지켰습니다.
할리우드 액션영화 '테이큰 2'가 37.4%의 예매율로 그 뒤를 쫓고 있고, 픽사의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이 10.1%의 예매율로 3위에 올랐습니다.
'피에타'는 김기덕 감독이 상영종료를 예고한 10월 3일을 1주일 앞두고 0.8%의 예매율로 8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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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해…’ 예매율 3주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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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7 10:30:46
이병헌 주연의 영화 '광해'가 3주째 주말 예매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누적 관객 수 3백70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영화 '광해'는 39.5%의 예매율로 정상을 지켰습니다.
할리우드 액션영화 '테이큰 2'가 37.4%의 예매율로 그 뒤를 쫓고 있고, 픽사의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이 10.1%의 예매율로 3위에 올랐습니다.
'피에타'는 김기덕 감독이 상영종료를 예고한 10월 3일을 1주일 앞두고 0.8%의 예매율로 8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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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kbsmin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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