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내일까지 고속도로 충전소·휴게소 가스시설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011년까지 최근 5년간 추석연휴에 발생한 가스사고는 모두 17건으로 전체의 17%이며, 이 가운데 LPG 가스 사고는 11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원인은 고의 5건, 누출 4건, 시설미비 4건, 사용자 부주의가 3건이었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연휴 기간 주요 가스 공급시설에 대해 24시간 안전 관리자의 현장 근무와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011년까지 최근 5년간 추석연휴에 발생한 가스사고는 모두 17건으로 전체의 17%이며, 이 가운데 LPG 가스 사고는 11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원인은 고의 5건, 누출 4건, 시설미비 4건, 사용자 부주의가 3건이었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연휴 기간 주요 가스 공급시설에 대해 24시간 안전 관리자의 현장 근무와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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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안전공사, 연휴 대비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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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7 10:33:59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내일까지 고속도로 충전소·휴게소 가스시설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011년까지 최근 5년간 추석연휴에 발생한 가스사고는 모두 17건으로 전체의 17%이며, 이 가운데 LPG 가스 사고는 11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원인은 고의 5건, 누출 4건, 시설미비 4건, 사용자 부주의가 3건이었습니다.
가스안전공사는 연휴 기간 주요 가스 공급시설에 대해 24시간 안전 관리자의 현장 근무와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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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란 기자 ra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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