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태풍 피해 위로금 6억 2천만 원 지급
입력 2012.09.27 (10:34)
수정 2012.09.27 (16: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협중앙회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수산양식물ㆍ시설 피해를 본 어업인들에게 위로금 6억 2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30개 회원조합에 피해 규모별로 조합당 천만 원에서 8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피해 복구를 위한 인력 동원과 생필품 구입 등 생계유지 목적에 활용됩니다.
30개 회원조합에 피해 규모별로 조합당 천만 원에서 8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피해 복구를 위한 인력 동원과 생필품 구입 등 생계유지 목적에 활용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협, 태풍 피해 위로금 6억 2천만 원 지급
-
- 입력 2012-09-27 10:34:00
- 수정2012-09-27 16:15:30
수협중앙회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수산양식물ㆍ시설 피해를 본 어업인들에게 위로금 6억 2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30개 회원조합에 피해 규모별로 조합당 천만 원에서 8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피해 복구를 위한 인력 동원과 생필품 구입 등 생계유지 목적에 활용됩니다.
-
-
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김진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