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태풍 피해 위로금 6억 2천만 원 지급

입력 2012.09.27 (10:34) 수정 2012.09.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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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수산양식물ㆍ시설 피해를 본 어업인들에게 위로금 6억 2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30개 회원조합에 피해 규모별로 조합당 천만 원에서 8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피해 복구를 위한 인력 동원과 생필품 구입 등 생계유지 목적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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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협, 태풍 피해 위로금 6억 2천만 원 지급
    • 입력 2012-09-27 10:34:00
    • 수정2012-09-27 16:15:30
    경제
수협중앙회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수산양식물ㆍ시설 피해를 본 어업인들에게 위로금 6억 2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30개 회원조합에 피해 규모별로 조합당 천만 원에서 8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피해 복구를 위한 인력 동원과 생필품 구입 등 생계유지 목적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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