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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 겨울까지 약한 엘니뇨 지속
입력 2012.09.27 (11:07) 국제
WMO 세계기상기구는 앞으로 1달 이내에 적도 동태평양의 수온이 예년보다 높아지는 엘니뇨가 발생해 올 겨울까지 약하게 이어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엘니뇨가 발생하면 한반도에선 겨울철 기온이 예년보다 높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올해는 엘니뇨의 강도가 약할 것으로 보여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신 올해 북극의 바다 얼음 면적이 역대 최소를 기록했기 때문에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는 북극진동이 심해져 한반도의 겨울은 예년보다 추울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세계기상기구, 겨울까지 약한 엘니뇨 지속
    • 입력 2012-09-27 11:07:23
    국제
WMO 세계기상기구는 앞으로 1달 이내에 적도 동태평양의 수온이 예년보다 높아지는 엘니뇨가 발생해 올 겨울까지 약하게 이어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엘니뇨가 발생하면 한반도에선 겨울철 기온이 예년보다 높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올해는 엘니뇨의 강도가 약할 것으로 보여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신 올해 북극의 바다 얼음 면적이 역대 최소를 기록했기 때문에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는 북극진동이 심해져 한반도의 겨울은 예년보다 추울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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