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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치 기부금 노리는 ‘허위 웹사이트’
입력 2012.09.27 (13:0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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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 자금 기부가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이런 틈을 타 유권자들의 소액 기부금을 빼돌리는 사기 웹사이트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리포트>

'민주당전국위원회'와 '공화당전국위원회'라는 이름의 웹사이트입니다.

방문자들에게 정당을 지지하려면 기부금을 보내라고 호소합니다.

후보자의 사진에 캠페인 로고까지 있어 감쪽같습니다.

해당 웹사이트가 연방 선거와 관련이 없다는 문구는 작게 적혀 있습니다.

<인터뷰> 션 스파이서(공화당전국위원회 관계자) : (이게 위원회의 공식 사이트인가요?) "아닙니다."

사기 용의자는 낮에는 트럭을 운전하고 밤에는 웹사이트를 관리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치인의 공식 사이트를 가장한 허위 사이트는 이미 수십여 개나 생긴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한 사이트는 57만여 달러를 모금했다가 허위임이 드러나 기부금을 반환했습니다.
  • 美, 정치 기부금 노리는 ‘허위 웹사이트’
    • 입력 2012-09-27 13:04:28
    뉴스 12
<앵커 멘트>

미국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 자금 기부가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이런 틈을 타 유권자들의 소액 기부금을 빼돌리는 사기 웹사이트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리포트>

'민주당전국위원회'와 '공화당전국위원회'라는 이름의 웹사이트입니다.

방문자들에게 정당을 지지하려면 기부금을 보내라고 호소합니다.

후보자의 사진에 캠페인 로고까지 있어 감쪽같습니다.

해당 웹사이트가 연방 선거와 관련이 없다는 문구는 작게 적혀 있습니다.

<인터뷰> 션 스파이서(공화당전국위원회 관계자) : (이게 위원회의 공식 사이트인가요?) "아닙니다."

사기 용의자는 낮에는 트럭을 운전하고 밤에는 웹사이트를 관리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치인의 공식 사이트를 가장한 허위 사이트는 이미 수십여 개나 생긴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한 사이트는 57만여 달러를 모금했다가 허위임이 드러나 기부금을 반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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