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쯤 경기도 양주시 옥정지구 도로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56살 김모 씨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운전자가 김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후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운전자가 김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후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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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신도시 도로공사장 인부 트럭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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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7 13:37:01
오늘 오전 8시 쯤 경기도 양주시 옥정지구 도로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56살 김모 씨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운전자가 김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후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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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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