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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스 “법치로 세계 빈곤과 불평등 해결해야”
입력 2012.09.27 (13:50) 국제
월가의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헤지펀드계의 대부인 조지 소로스가 "세계 빈곤을 퇴치하려면 빈곤층이 법적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조지 소로스는 27일 자 파이낸셜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최근 극빈층이 줄어들고 있지만, 2015년에도 세계적으로 10억 명이 여전히 극빈층에 살고 있을 것"이라며 "모든 사람을 위해 법을 작용할 때 가난은 퇴치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소로스는 기본적인 법적 권한이 없다면 가난한 사람들은 박탈과 이주, 몰수에 대한 공포 속에서 불확실한 삶을 살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소로스 “법치로 세계 빈곤과 불평등 해결해야”
    • 입력 2012-09-27 13:50:57
    국제
월가의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헤지펀드계의 대부인 조지 소로스가 "세계 빈곤을 퇴치하려면 빈곤층이 법적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조지 소로스는 27일 자 파이낸셜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최근 극빈층이 줄어들고 있지만, 2015년에도 세계적으로 10억 명이 여전히 극빈층에 살고 있을 것"이라며 "모든 사람을 위해 법을 작용할 때 가난은 퇴치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소로스는 기본적인 법적 권한이 없다면 가난한 사람들은 박탈과 이주, 몰수에 대한 공포 속에서 불확실한 삶을 살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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