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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다롄서 ‘약식 6자회담’ 개막…북핵대화 재개 모색
입력 2012.09.27 (14:07) 정치
북핵 6자회담 당사국의 차석대표가 참석하는 제23차 '동북아 협력 대화'가 오늘 중국 다롄에서 개막했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동북아 협력 대화'에는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중국, 러시아의 6자회담 차석대표가 참석했고, 북한에서는 6자회담 차석대표인 최선희 미국국 부국장이, 일본은 주한 일본대사관의 공사 참사관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북한의 최선희 부국장은 어제 비공식 만찬이 끝난 뒤 미국과 별도 접촉을 할 예정이 있는지를 묻는 언론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북핵 6자회담의 차석대표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 2009년 미국에서 열린 회의 이후 처음입니다.

지난 2008년 말 열린 6자회담 이후 관련국은 북핵 대화 재개를 위해 노력해왔고, 지난해 남북, 북미 간 고위급 대화를 토대로 북한과 미국은 2. 29 합의를 발표했지만 지난 4월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대화 분위기는 냉각된 상탭니다.
  • 中 다롄서 ‘약식 6자회담’ 개막…북핵대화 재개 모색
    • 입력 2012-09-27 14:07:59
    정치
북핵 6자회담 당사국의 차석대표가 참석하는 제23차 '동북아 협력 대화'가 오늘 중국 다롄에서 개막했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동북아 협력 대화'에는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중국, 러시아의 6자회담 차석대표가 참석했고, 북한에서는 6자회담 차석대표인 최선희 미국국 부국장이, 일본은 주한 일본대사관의 공사 참사관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북한의 최선희 부국장은 어제 비공식 만찬이 끝난 뒤 미국과 별도 접촉을 할 예정이 있는지를 묻는 언론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북핵 6자회담의 차석대표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 2009년 미국에서 열린 회의 이후 처음입니다.

지난 2008년 말 열린 6자회담 이후 관련국은 북핵 대화 재개를 위해 노력해왔고, 지난해 남북, 북미 간 고위급 대화를 토대로 북한과 미국은 2. 29 합의를 발표했지만 지난 4월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대화 분위기는 냉각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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