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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교장관, 내일 유엔서 양자회담
입력 2012.09.27 (15:02) 수정 2012.09.27 (16:56) 국제
제67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겐바 고이치로 일본 외무상이 유엔본부에서 양자회담을 실시합니다.

김 장관과 겐바 외무상은 현지시간 2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유엔총회장 양자 부스에서 30여분간 만나 독도 문제를 포함해 동북아시아의 전반적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일본의 역사인식 문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국제사법재판소의 강제관할권 수락을 요구하면서 사실상 독도 문제를 언급한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 한일 외교장관, 내일 유엔서 양자회담
    • 입력 2012-09-27 15:02:59
    • 수정2012-09-27 16:56:00
    국제
제67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겐바 고이치로 일본 외무상이 유엔본부에서 양자회담을 실시합니다.

김 장관과 겐바 외무상은 현지시간 2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유엔총회장 양자 부스에서 30여분간 만나 독도 문제를 포함해 동북아시아의 전반적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일본의 역사인식 문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국제사법재판소의 강제관할권 수락을 요구하면서 사실상 독도 문제를 언급한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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