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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KLPGA 점프투어 10차전 우승
입력 2012.09.27 (16:16) 연합뉴스
이은형(20·스릭슨)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2 군산CC컵 점프투어 10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은형은 27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6천299야드)에서 열린 점프투어 10차전 마지막날 보기없이 버디만 7개 잡아내며 7타를 줄였다.



1, 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친 이은형은 아마추어 배선우(18·대원외고)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은형은 "홀가분하고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며 "아마추어 시절을 통틀어 처음 해보는 우승이고 항상 기대해왔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8년 국가 상비군 출신인 이은형은 지금까지 열린 10번의 점프투어 중 7번이나 톱텐에 진입해 상금순위 1위 자리를 유지해 왔으나 우승은 한차례도 없었다.



올시즌 이은형이 받은 상금은 2천500여만원으로 2위인 지주현(20·MFS·1천300여만원)과 1천2백만 원 정도 차이가 난다.



아직 2개 대회가 남아있는 점프투어의 우승상금이 대회당 6백만 원인 것을 감안하면 점프투어 상금순위 1위에게 주어지는 다음시즌 'KLPGA 정규투어 풀시드권'의 주인은 이은형이 유력하다.



이은형은 "끝까지 집중해서 상금순위 1위 자리를 지키고 싶다"며 "만약 내년에 정규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다면 꾸준히 상위권에 머무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이은형, KLPGA 점프투어 10차전 우승
    • 입력 2012-09-27 16:16:57
    연합뉴스
이은형(20·스릭슨)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2 군산CC컵 점프투어 10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은형은 27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6천299야드)에서 열린 점프투어 10차전 마지막날 보기없이 버디만 7개 잡아내며 7타를 줄였다.



1, 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친 이은형은 아마추어 배선우(18·대원외고)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은형은 "홀가분하고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며 "아마추어 시절을 통틀어 처음 해보는 우승이고 항상 기대해왔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8년 국가 상비군 출신인 이은형은 지금까지 열린 10번의 점프투어 중 7번이나 톱텐에 진입해 상금순위 1위 자리를 유지해 왔으나 우승은 한차례도 없었다.



올시즌 이은형이 받은 상금은 2천500여만원으로 2위인 지주현(20·MFS·1천300여만원)과 1천2백만 원 정도 차이가 난다.



아직 2개 대회가 남아있는 점프투어의 우승상금이 대회당 6백만 원인 것을 감안하면 점프투어 상금순위 1위에게 주어지는 다음시즌 'KLPGA 정규투어 풀시드권'의 주인은 이은형이 유력하다.



이은형은 "끝까지 집중해서 상금순위 1위 자리를 지키고 싶다"며 "만약 내년에 정규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다면 꾸준히 상위권에 머무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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