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만 더’ 동상

입력 2012.09.27 (16:43)
‘한 번만 더’ 동상 27일 서울 마포대교 중간 상류측 전망대에 설치되어있는 황동 재질의 '한 번만 더' 동상의 모습. 동상은 실의에 빠진 한 남자를 다른 남자가 볼을 꼬집으며 위로하는 모습이다. 동상 옆에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쓰일 기금 모금함도 만들어져있다. 서울시는 삼성생명과 함께 마포대교의 투신이 자주 일어나는 장소 곳곳에 센서를 설치, 보행자의 움직임에 따라 조명과 응원메시지가 보이도록 하는 등 이 다리를 '쌍방향 소통(인터랙티브)형 스토리텔링 다리'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한 번만 더’ 동상 27일 서울 마포대교 중간 상류측 전망대에 설치되어있는 황동 재질의 '한 번만 더' 동상의 모습. 동상은 실의에 빠진 한 남자를 다른 남자가 볼을 꼬집으며 위로하는 모습이다. 서울시는 삼성생명과 함께 마포대교의 투신이 자주 일어나는 장소 곳곳에 센서를 설치, 보행자의 움직임에 따라 조명과 응원메시지가 보이도록 하는 등 이 다리를 '쌍방향 소통(인터랙티브)형 스토리텔링 다리'로 조성했다고 전날 밝힌 바 있다.
‘한 번만 더’ 동상 27일 서울 마포대교 중간 상류측 전망대에 설치되어있는 황동 재질의 '한 번만 더' 동상의 모습. 동상은 실의에 빠진 한 남자를 다른 남자가 볼을 꼬집으며 위로하는 모습이다. 서울시는 삼성생명과 함께 마포대교의 투신이 자주 일어나는 장소 곳곳에 센서를 설치, 보행자의 움직임에 따라 조명과 응원메시지가 보이도록 하는 등 이 다리를 '쌍방향 소통(인터랙티브)형 스토리텔링 다리'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한 번만 더’ 동상 27일 서울 마포대교 중간 상류측 전망대에 설치되어있는 황동 재질의 '한 번만 더' 동상의 모습. 동상은 실의에 빠진 한 남자를 다른 남자가 볼을 꼬집으며 위로하는 모습이다. 서울시는 삼성생명과 함께 마포대교의 투신이 자주 일어나는 장소 곳곳에 센서를 설치, 보행자의 움직임에 따라 조명과 응원메시지가 보이도록 하는 등 이 다리를 '쌍방향 소통(인터랙티브)형 스토리텔링 다리'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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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만 더’ 동상
    • 입력 2012-09-27 16: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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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마포대교 중간 상류측 전망대에 설치되어있는 황동 재질의 '한 번만 더' 동상의 모습. 동상은 실의에 빠진 한 남자를 다른 남자가 볼을 꼬집으며 위로하는 모습이다. 동상 옆에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쓰일 기금 모금함도 만들어져있다. 서울시는 삼성생명과 함께 마포대교의 투신이 자주 일어나는 장소 곳곳에 센서를 설치, 보행자의 움직임에 따라 조명과 응원메시지가 보이도록 하는 등 이 다리를 '쌍방향 소통(인터랙티브)형 스토리텔링 다리'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27일 서울 마포대교 중간 상류측 전망대에 설치되어있는 황동 재질의 '한 번만 더' 동상의 모습. 동상은 실의에 빠진 한 남자를 다른 남자가 볼을 꼬집으며 위로하는 모습이다. 동상 옆에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쓰일 기금 모금함도 만들어져있다. 서울시는 삼성생명과 함께 마포대교의 투신이 자주 일어나는 장소 곳곳에 센서를 설치, 보행자의 움직임에 따라 조명과 응원메시지가 보이도록 하는 등 이 다리를 '쌍방향 소통(인터랙티브)형 스토리텔링 다리'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27일 서울 마포대교 중간 상류측 전망대에 설치되어있는 황동 재질의 '한 번만 더' 동상의 모습. 동상은 실의에 빠진 한 남자를 다른 남자가 볼을 꼬집으며 위로하는 모습이다. 동상 옆에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쓰일 기금 모금함도 만들어져있다. 서울시는 삼성생명과 함께 마포대교의 투신이 자주 일어나는 장소 곳곳에 센서를 설치, 보행자의 움직임에 따라 조명과 응원메시지가 보이도록 하는 등 이 다리를 '쌍방향 소통(인터랙티브)형 스토리텔링 다리'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27일 서울 마포대교 중간 상류측 전망대에 설치되어있는 황동 재질의 '한 번만 더' 동상의 모습. 동상은 실의에 빠진 한 남자를 다른 남자가 볼을 꼬집으며 위로하는 모습이다. 동상 옆에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쓰일 기금 모금함도 만들어져있다. 서울시는 삼성생명과 함께 마포대교의 투신이 자주 일어나는 장소 곳곳에 센서를 설치, 보행자의 움직임에 따라 조명과 응원메시지가 보이도록 하는 등 이 다리를 '쌍방향 소통(인터랙티브)형 스토리텔링 다리'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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