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로봇과 IT의 융합’ … ‘아바타’ 실현될까?

 

사람의 마음과 뇌를 연구하는 인지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응용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 청소기나 자동차 주차 시스템 등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들이 대표적인데요.



최근에는 모바일에 탑재된 음성인식 기술도 상용화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상황에 따라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뇌파를 측정하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준까지로도 진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지과학이 적용된 로봇은 장애 치료 분야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지체 장애 치료를 위한 재활로봇과 자폐 증상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치료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로봇,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로봇이 등장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활용하고 싶으신가요?



티타임, 이번 시간은 인지과학과 로봇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로봇융합연구그룹 박현섭 박사와 함께 합니다. 클릭!



이번주 위클리T 시간은 로아컨설팅 이경현 컨설턴트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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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타임 11회 댓글 이벤트 당첨자 -  greatman13, davydog, shamm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