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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최강희호, 이란전 수비 대개편
입력 2012.09.27 (22:1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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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다음달 이란과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의 가장 큰 특징은 공격진에서의 이동국 제외뿐만아니라 수비진에서의 변화였죠.

최강희 감독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이란전 승리를 위해 수비진 대개편이라는 강수를 던졌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11일 우즈베크와의 원정 경기.

상대 역습에 번번이 공간을 내줍니다.

공수 전환이 느려 상대를 놓치고 연이어 위기를 맞습니다.

측면의 허술함은 전체 수비라인을 힘없이 무너뜨렸습니다.

이란전을 앞두고 최강희 감독이 수비진을 대폭 개편한 이유입니다.

<인터뷰> 최강희(축구대표팀 감독) : "이번 원정 경기가 최종예선 분수령. 선수 선발 고민을 많이했고..."

대표팀은 이란과 9승 7무 9패로 팽팽했지만 원정에서는 한 번도 이긴 적이 없습니다.

본선 진출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경기인 만큼, 최대 약점인 수비진의 대개편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지난 우즈베크전에 선발로 출전한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중앙 수비수 곽태휘,

A매치에 41경기나 출전해 경험이 풍부한 오범석이 새로운 포백 수비 라인의 중심입니다.

특히 가장 큰 약점을 보였던 오른쪽 측면 수비를 책임질 오범석의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인터뷰> 오범석(축구 국가대표) : "이란 원정은 환경도 관중도 잔디도 모두가 변수가 될수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동료와 잘 소통하면서 수비 이끌겠다."

수비진 대개편이라는 강수를 둔 최강희 감독의 선택이, 이란 원정 첫 승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젊어진’ 최강희호, 이란전 수비 대개편
    • 입력 2012-09-27 22:11:57
    뉴스 9
<앵커 멘트>

다음달 이란과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의 가장 큰 특징은 공격진에서의 이동국 제외뿐만아니라 수비진에서의 변화였죠.

최강희 감독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이란전 승리를 위해 수비진 대개편이라는 강수를 던졌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11일 우즈베크와의 원정 경기.

상대 역습에 번번이 공간을 내줍니다.

공수 전환이 느려 상대를 놓치고 연이어 위기를 맞습니다.

측면의 허술함은 전체 수비라인을 힘없이 무너뜨렸습니다.

이란전을 앞두고 최강희 감독이 수비진을 대폭 개편한 이유입니다.

<인터뷰> 최강희(축구대표팀 감독) : "이번 원정 경기가 최종예선 분수령. 선수 선발 고민을 많이했고..."

대표팀은 이란과 9승 7무 9패로 팽팽했지만 원정에서는 한 번도 이긴 적이 없습니다.

본선 진출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경기인 만큼, 최대 약점인 수비진의 대개편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지난 우즈베크전에 선발로 출전한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중앙 수비수 곽태휘,

A매치에 41경기나 출전해 경험이 풍부한 오범석이 새로운 포백 수비 라인의 중심입니다.

특히 가장 큰 약점을 보였던 오른쪽 측면 수비를 책임질 오범석의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인터뷰> 오범석(축구 국가대표) : "이란 원정은 환경도 관중도 잔디도 모두가 변수가 될수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동료와 잘 소통하면서 수비 이끌겠다."

수비진 대개편이라는 강수를 둔 최강희 감독의 선택이, 이란 원정 첫 승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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