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제작된 전기자동차가 최고 시속 244㎞의 영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영국의 청정에너지 기술업체인 이코트리시티가 만든 전기차 '네메시스'는 영국 요크시 엘빙턴 비행장에서 실시된 최고속력 도전에서 최고시속 244㎞를 기록해 종전 최고기록 220㎞를 갈아치웠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이 차는 전기배터리와 함께 풍력 터빈에서 나오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해, 한 번 충전으로 241㎞를 달릴 수 있다고 제작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영국의 청정에너지 기술업체인 이코트리시티가 만든 전기차 '네메시스'는 영국 요크시 엘빙턴 비행장에서 실시된 최고속력 도전에서 최고시속 244㎞를 기록해 종전 최고기록 220㎞를 갈아치웠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이 차는 전기배터리와 함께 풍력 터빈에서 나오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해, 한 번 충전으로 241㎞를 달릴 수 있다고 제작사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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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전기차, 최고시속 244㎞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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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7 23:46:14
영국에서 제작된 전기자동차가 최고 시속 244㎞의 영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영국의 청정에너지 기술업체인 이코트리시티가 만든 전기차 '네메시스'는 영국 요크시 엘빙턴 비행장에서 실시된 최고속력 도전에서 최고시속 244㎞를 기록해 종전 최고기록 220㎞를 갈아치웠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이 차는 전기배터리와 함께 풍력 터빈에서 나오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해, 한 번 충전으로 241㎞를 달릴 수 있다고 제작사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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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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