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천 관련 금품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책임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어제 공천 관련 금품 수수 의혹을 받던 현기환 전 의원이 무혐의 처분을 받자 현 전 의원을 고발한 선관위를 겨냥해 아주 무책임한 일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앙선관위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대선을 앞두고 공당의 원내대표가 법에 따른 선관위의 조치를 폄훼했다고 반발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어제 공천 관련 금품 수수 의혹을 받던 현기환 전 의원이 무혐의 처분을 받자 현 전 의원을 고발한 선관위를 겨냥해 아주 무책임한 일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앙선관위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대선을 앞두고 공당의 원내대표가 법에 따른 선관위의 조치를 폄훼했다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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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구 원내대표-선관위 책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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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8 22:00:02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천 관련 금품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책임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어제 공천 관련 금품 수수 의혹을 받던 현기환 전 의원이 무혐의 처분을 받자 현 전 의원을 고발한 선관위를 겨냥해 아주 무책임한 일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앙선관위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대선을 앞두고 공당의 원내대표가 법에 따른 선관위의 조치를 폄훼했다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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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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