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기아 서재응, 44이닝 무실점 ‘완봉투’
입력 2012.10.01 (07:51)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프로야구 기아의 서재응이 롯데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서재응은 선동열 감독의 현역 시절 기록을 깨트리고 선발 44이닝 무실점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회 2루수 안치홍의 호수비로 서재응은 가볍게 출발했습니다.



2회부턴 자로잰 듯 한 제구력을 앞세워 탈삼진 행진을 펼쳤습니다.



롯데의 홍성흔을 세 차례, 강민호를 두 차례나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8회 1,3루 위기에선 김주찬을 유격수 플라이로 잡고 위기를 넘겼습니다.



9이닝 무실점의 완봉승.



서재응은 선동열 감독의 해태 시절 기록인 37이닝 무실점을 넘어 선발 44이닝 무실점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기아는 서재응의 눈부신 호투와 대타 이종환의 결승 홈런으로 롯데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인터뷰> 서재응: "의식 안했다면 거짓말이고요. 3회 기록 깨면서, 편하게 던졌어요."



삼성은 5회 진갑용의 역전 석점 홈런을 앞세워 넥센을 9대 5로 이겨 정규리그 자력 1위에 1승을 남겼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명절에 어울리지 않게 서울 라이벌전은 살벌했습니다.



볼썽사나운 위협구가 난무하며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두산이 6대 5로 이겼지만 정수빈은 자신이 친 타구에 맞아 코뼈가 골절됐습니다.



정수빈의 전력 이탈로 포스트 시즌을 앞둔 두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기아 서재응, 44이닝 무실점 ‘완봉투’
    • 입력 2012-10-01 07:51:05
    뉴스광장
<앵커 멘트>



프로야구 기아의 서재응이 롯데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서재응은 선동열 감독의 현역 시절 기록을 깨트리고 선발 44이닝 무실점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회 2루수 안치홍의 호수비로 서재응은 가볍게 출발했습니다.



2회부턴 자로잰 듯 한 제구력을 앞세워 탈삼진 행진을 펼쳤습니다.



롯데의 홍성흔을 세 차례, 강민호를 두 차례나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8회 1,3루 위기에선 김주찬을 유격수 플라이로 잡고 위기를 넘겼습니다.



9이닝 무실점의 완봉승.



서재응은 선동열 감독의 해태 시절 기록인 37이닝 무실점을 넘어 선발 44이닝 무실점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기아는 서재응의 눈부신 호투와 대타 이종환의 결승 홈런으로 롯데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인터뷰> 서재응: "의식 안했다면 거짓말이고요. 3회 기록 깨면서, 편하게 던졌어요."



삼성은 5회 진갑용의 역전 석점 홈런을 앞세워 넥센을 9대 5로 이겨 정규리그 자력 1위에 1승을 남겼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명절에 어울리지 않게 서울 라이벌전은 살벌했습니다.



볼썽사나운 위협구가 난무하며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두산이 6대 5로 이겼지만 정수빈은 자신이 친 타구에 맞아 코뼈가 골절됐습니다.



정수빈의 전력 이탈로 포스트 시즌을 앞둔 두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