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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등산객 급증…“산악사고 조심하세요”
입력 2012.10.01 (07:5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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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산에 오르는 등산객들도 부쩍 늘었는데요,

하지만 부주의로 인한 산악사고도 이어지고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강나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청명한 가을 하늘.

선선해진 날씨에, 평일인데도 삼삼오오 짝을 이룬 등산객들이 가을 산행에 나섰습니다.

울창한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에 몸속 깊은 곳까지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인터뷰> 최진하(등산객) : "산에 오니까 체중도 줄고 몸도 가벼워지고 아픈데도 없어지고요.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등산객이 많아진 만큼 실족으로 인한 추락 등 각종 산악 사고도 급증했습니다.

특히 술을 마시고 나서는 '음주' 산행이나 체력을 감안하지 않는 '과시용' 산행은 탈진이나 호흡 곤란 같은 사고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등산을 시작하기 전에, 이 같이 경사가 심한 비탈길은 오르막길로, 완만한 경사는 내리막길로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뷰> 황성환(청주동부소방서 119구조대) : "산행시에는 식수를 챙겨가는 게 가장 좋구요. 땀이 배출되지 않는 면티는 삼가하시고, 아침 일찍 나가셔서 해지기 두 시간 전에 들어오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전문가들은 산악사고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말고 등산로에 설치된 119 표지판으로 본인의 위치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구조 요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KBS 뉴스 강나루입니다.
  • 가을철 등산객 급증…“산악사고 조심하세요”
    • 입력 2012-10-01 07:53:09
    뉴스광장
<앵커 멘트>

요즘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산에 오르는 등산객들도 부쩍 늘었는데요,

하지만 부주의로 인한 산악사고도 이어지고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강나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청명한 가을 하늘.

선선해진 날씨에, 평일인데도 삼삼오오 짝을 이룬 등산객들이 가을 산행에 나섰습니다.

울창한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에 몸속 깊은 곳까지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인터뷰> 최진하(등산객) : "산에 오니까 체중도 줄고 몸도 가벼워지고 아픈데도 없어지고요.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등산객이 많아진 만큼 실족으로 인한 추락 등 각종 산악 사고도 급증했습니다.

특히 술을 마시고 나서는 '음주' 산행이나 체력을 감안하지 않는 '과시용' 산행은 탈진이나 호흡 곤란 같은 사고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등산을 시작하기 전에, 이 같이 경사가 심한 비탈길은 오르막길로, 완만한 경사는 내리막길로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뷰> 황성환(청주동부소방서 119구조대) : "산행시에는 식수를 챙겨가는 게 가장 좋구요. 땀이 배출되지 않는 면티는 삼가하시고, 아침 일찍 나가셔서 해지기 두 시간 전에 들어오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전문가들은 산악사고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말고 등산로에 설치된 119 표지판으로 본인의 위치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구조 요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KBS 뉴스 강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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