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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관객 400만 돌파…외국인 명동서 ‘말춤’
입력 2012.10.01 (07:5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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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석연휴 극장가에 한국영화 '광해'의 독주가 이어졌습니다.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외국인들이 단체로 강남 스타일의 말춤을 추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을 이영풍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영화 '광해'가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9일 관객 46만 명을 넘어서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 '광해'는 개봉 4일 만에 백만 명, 8일 만에 2백만 명을 기록한 뒤 지난 28일 개봉 16일 만에 관객 4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금까지 누적관객은 460만 명이 넘습니다.

개봉 3주차를 맞은 '광해'는 여전히 박스 오피스 관객순위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내일(10.2) 오후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외국인 7백여 명이 한꺼번에 강남 스타일의 '말춤'을 춥니다.

이들은 천안문화재단이 마련한 천안 흥타령 춤 축제에 참가한 외국인들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배경으로 단체 말춤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네덜란드와 슬로바키아 등 19개 나라에서 온 20개 참가팀의 일원인 이들은 강남 스타일 동영상을 보며 말춤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말춤 이벤트는 내일 오후 2시 반부터 1시간 30분동안 명동거리에서 벌어집니다.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이색적인 특별전이 마련됩니다.

영화제 측은 전쟁의 포화 속에 유실될 뻔한 영화들을 살려 복원한 '아프가니스탄 국립 영상자료원 특별전'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연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제 측은 또 북한과 벨기에, 영국의 영화인들이 합작한 영화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영풍입니다.
  • ‘광해’ 관객 400만 돌파…외국인 명동서 ‘말춤’
    • 입력 2012-10-01 07:53:10
    뉴스광장
<앵커 멘트>

추석연휴 극장가에 한국영화 '광해'의 독주가 이어졌습니다.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외국인들이 단체로 강남 스타일의 말춤을 추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을 이영풍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영화 '광해'가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9일 관객 46만 명을 넘어서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 '광해'는 개봉 4일 만에 백만 명, 8일 만에 2백만 명을 기록한 뒤 지난 28일 개봉 16일 만에 관객 4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금까지 누적관객은 460만 명이 넘습니다.

개봉 3주차를 맞은 '광해'는 여전히 박스 오피스 관객순위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내일(10.2) 오후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외국인 7백여 명이 한꺼번에 강남 스타일의 '말춤'을 춥니다.

이들은 천안문화재단이 마련한 천안 흥타령 춤 축제에 참가한 외국인들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배경으로 단체 말춤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네덜란드와 슬로바키아 등 19개 나라에서 온 20개 참가팀의 일원인 이들은 강남 스타일 동영상을 보며 말춤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말춤 이벤트는 내일 오후 2시 반부터 1시간 30분동안 명동거리에서 벌어집니다.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이색적인 특별전이 마련됩니다.

영화제 측은 전쟁의 포화 속에 유실될 뻔한 영화들을 살려 복원한 '아프가니스탄 국립 영상자료원 특별전'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연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제 측은 또 북한과 벨기에, 영국의 영화인들이 합작한 영화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영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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