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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트, 신인 최초 ‘30홈런-40도루’
입력 2012.10.01 (09:23) 연합뉴스
미구프로야구(MLB) LA 에인절스의 외야수 마이크 트라우트(21)가 데뷔 첫 해 '30홈런-40도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트라우트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레인저스 볼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더블헤더 첫 경기에서 홈런 하나를 더해 '30-40'을 기록했다.



종전까지 올 시즌 29개의 홈런에 47도루를 기록한 트라우트는 7회 2사 후 상대 선발 투수 다르빗슈 유의 초구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트라우트는 이로써 30-30클럽에 가입한 최연소 선수가 되는 동시에 신인으로선 최초로 30-40을 달성했다.



1회에는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곧장 2루를 훔쳐 시즌 48도루를 성공한 트라우트는 한 시즌 30홈런-50도루라는 대기록도 넘보고 있다.



MLB 사상 30홈런-50도루를 기록한 선수는 에릭 데이비스(1987)와 배리 본즈(1990) 단 2명밖에 없다.



에인절스는 이날 더블헤더 두 번째 경기를 포함해 정규 시즌이 끝날 때까지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트라우트는 현재 타율 0.322에 80타점을 기록 중이다.
  • 트라우트, 신인 최초 ‘30홈런-40도루’
    • 입력 2012-10-01 09:23:22
    연합뉴스
미구프로야구(MLB) LA 에인절스의 외야수 마이크 트라우트(21)가 데뷔 첫 해 '30홈런-40도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트라우트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레인저스 볼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더블헤더 첫 경기에서 홈런 하나를 더해 '30-40'을 기록했다.



종전까지 올 시즌 29개의 홈런에 47도루를 기록한 트라우트는 7회 2사 후 상대 선발 투수 다르빗슈 유의 초구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트라우트는 이로써 30-30클럽에 가입한 최연소 선수가 되는 동시에 신인으로선 최초로 30-40을 달성했다.



1회에는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곧장 2루를 훔쳐 시즌 48도루를 성공한 트라우트는 한 시즌 30홈런-50도루라는 대기록도 넘보고 있다.



MLB 사상 30홈런-50도루를 기록한 선수는 에릭 데이비스(1987)와 배리 본즈(1990) 단 2명밖에 없다.



에인절스는 이날 더블헤더 두 번째 경기를 포함해 정규 시즌이 끝날 때까지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트라우트는 현재 타율 0.322에 80타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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