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006년에 출생한 만6세 아동의 초등학교 취학 업무를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2006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출생한 만6세 아동이며, 학부모의 선택에 따라 입학을 연기하거나 2007년 출생 아동의 조기입학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지역 사립초등학교 40곳도 이달 29일부터 학교별로 원서를 접수하며 서울사대 부속초등학교는 다음달 5일, 서울교대 부속초등학교는 다음달 12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합니다.
입학이 확정된 아동은 오는 12월 3일부터 입학 승낙서를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합니다.
대상은 2006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출생한 만6세 아동이며, 학부모의 선택에 따라 입학을 연기하거나 2007년 출생 아동의 조기입학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지역 사립초등학교 40곳도 이달 29일부터 학교별로 원서를 접수하며 서울사대 부속초등학교는 다음달 5일, 서울교대 부속초등학교는 다음달 12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합니다.
입학이 확정된 아동은 오는 12월 3일부터 입학 승낙서를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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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내년도 초등학교 취학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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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1 10:54:09
서울시교육청은 2006년에 출생한 만6세 아동의 초등학교 취학 업무를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2006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출생한 만6세 아동이며, 학부모의 선택에 따라 입학을 연기하거나 2007년 출생 아동의 조기입학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지역 사립초등학교 40곳도 이달 29일부터 학교별로 원서를 접수하며 서울사대 부속초등학교는 다음달 5일, 서울교대 부속초등학교는 다음달 12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합니다.
입학이 확정된 아동은 오는 12월 3일부터 입학 승낙서를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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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엽 기자 imhe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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