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문화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 민속 축전이 오늘 경기도 안성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는 14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시내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민속 축전에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등 세계 5개 대륙 43개국에서 1172명의 공연단이 참가해 하류 평균 60회 이상의 전통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민속 축전 기간에는 공연뿐만 아니라 옛 장터 등도 조성돼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도 열립니다.
오는 14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시내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민속 축전에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등 세계 5개 대륙 43개국에서 1172명의 공연단이 참가해 하류 평균 60회 이상의 전통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민속 축전 기간에는 공연뿐만 아니라 옛 장터 등도 조성돼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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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세계민속축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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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1 11:28:41
세계 문화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 민속 축전이 오늘 경기도 안성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는 14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시내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민속 축전에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등 세계 5개 대륙 43개국에서 1172명의 공연단이 참가해 하류 평균 60회 이상의 전통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민속 축전 기간에는 공연뿐만 아니라 옛 장터 등도 조성돼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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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기자 leed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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