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오늘부터 3박4일의 일정으로 4대강 자전거 길 탐방에 나섰습니다.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한반도 대운하 전도사로 불린 이재오 의원은 낙동강 하구인 을숙도를 출발해, 경기도 아라 한강 관문까지 자전거 길을 따라 국토 종주를 하면서 현장 점검을 합니다.
이재오 의원 측은 "박근혜 후보와의 회동 등에 대한 결정과 분권형 개헌 추진 등 정치 행보는 탐방이 끝난 오는 4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한반도 대운하 전도사로 불린 이재오 의원은 낙동강 하구인 을숙도를 출발해, 경기도 아라 한강 관문까지 자전거 길을 따라 국토 종주를 하면서 현장 점검을 합니다.
이재오 의원 측은 "박근혜 후보와의 회동 등에 대한 결정과 분권형 개헌 추진 등 정치 행보는 탐방이 끝난 오는 4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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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오, 4대강 자전거길 탐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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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1 11:28:42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오늘부터 3박4일의 일정으로 4대강 자전거 길 탐방에 나섰습니다.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한반도 대운하 전도사로 불린 이재오 의원은 낙동강 하구인 을숙도를 출발해, 경기도 아라 한강 관문까지 자전거 길을 따라 국토 종주를 하면서 현장 점검을 합니다.
이재오 의원 측은 "박근혜 후보와의 회동 등에 대한 결정과 분권형 개헌 추진 등 정치 행보는 탐방이 끝난 오는 4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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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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