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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키나와 수직이착륙기 배치…주민들 반발
입력 2012.10.01 (15:02) 국제
주일미군이 일본 오키나와 기지에 신형 수직이착륙기 MV-22 오스프리 6대를 배치하자 현지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오늘 낮 11시 반쯤 오스프리 6대가 오키나와현 후텐마 비행장에 착륙했고, 추가로 6대가 배치돼 150m 저공비행 훈련에 투입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오늘 기지 주변에선 오키나와 주민 5백 여명이 항의 집회를 열고, 안전과 소음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미군은 오는 2014년까지 오스프리 24대를 후텐마에 배치할 예정이지만, 이 기종이 지난 5년 동안 58건의 추락 등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져 주민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日 오키나와 수직이착륙기 배치…주민들 반발
    • 입력 2012-10-01 15:02:49
    국제
주일미군이 일본 오키나와 기지에 신형 수직이착륙기 MV-22 오스프리 6대를 배치하자 현지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오늘 낮 11시 반쯤 오스프리 6대가 오키나와현 후텐마 비행장에 착륙했고, 추가로 6대가 배치돼 150m 저공비행 훈련에 투입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오늘 기지 주변에선 오키나와 주민 5백 여명이 항의 집회를 열고, 안전과 소음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미군은 오는 2014년까지 오스프리 24대를 후텐마에 배치할 예정이지만, 이 기종이 지난 5년 동안 58건의 추락 등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져 주민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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