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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3타수 무안타…연속 안타 마감
입력 2012.10.01 (21:01) 연합뉴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뛰는 이대호(30)의 연속 안타 행진이 3경기에서 멈췄다.



이대호는 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까지 3경기 연속 안타를 친 이대호는 이날 볼넷 외엔 출루하지 못했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288에서 0.286으로 떨어졌다.



이대호는 1회 2사 1루에서 라쿠텐 선발 투수 기쿠지 야스노리를 상대로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선 기쿠지로부터 볼넷을 골라 나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1루에 머물렀다.



6회 선두 타자로 나서 유격수 앞 땅볼로 돌아선 이대호는 8회 무사 1루에선 병살타로 잡혔다.



오릭스는 이날 3-2로 라쿠텐에 역전승을 거뒀다.
  • 이대호, 3타수 무안타…연속 안타 마감
    • 입력 2012-10-01 21:01:09
    연합뉴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뛰는 이대호(30)의 연속 안타 행진이 3경기에서 멈췄다.



이대호는 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까지 3경기 연속 안타를 친 이대호는 이날 볼넷 외엔 출루하지 못했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288에서 0.286으로 떨어졌다.



이대호는 1회 2사 1루에서 라쿠텐 선발 투수 기쿠지 야스노리를 상대로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선 기쿠지로부터 볼넷을 골라 나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1루에 머물렀다.



6회 선두 타자로 나서 유격수 앞 땅볼로 돌아선 이대호는 8회 무사 1루에선 병살타로 잡혔다.



오릭스는 이날 3-2로 라쿠텐에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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