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이승엽-김상수 ‘내친김에 V6!’

입력 2012.10.01 (21:24)
박석민-이승엽-김상수 ‘V6 향해!’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승리해 페넌트레이스에서 1위를 확정지은 이승엽을 비롯한 삼성 선수들이 경기 후 손가락 여섯개를 들어보이며 6번째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이승엽 ‘2연승 했어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와 경기에 승리해 삼성이 페넌트레이스 1위를 확정지었다. 경기 후 삼성 이승엽이 손가락 두개를 펼쳐보이고 있다.
류중일 감독 축하합니다!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승리해 페넌트레이스에서 1위를 확정지은 삼성 류중일 감독이 경기 후 이수빈 구단주와 악수하고 있다.
류중일 감독 ‘이렇게 기쁠수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승리해 페넌트레이스에서 1위를 확정지은 삼성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경기 후 기념행사를 벌이며 환호하고 있다.
삼성 페넌트레이스 우승!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확정지은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경기 후 기념행사에서 우승 모자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박석민 ‘1점 추가요’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프로야구 삼성과 LG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 1,2루에서 박석민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전력질주 타임!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프로야구 삼성과 LG의 경기. 8회초 2사에서 조동찬이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시원한 3타점 쾅!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1회 초 투아웃 만루상황 삼성 조동찬이 3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이희성 1회 강판 ‘프로의 벽 높다’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LG선발투수 이희성이 1회 강판당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공이 나보다 빠르다니!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1회 말 원아웃 LG 오지환의 내야땅볼로 1루주자 이대형이 2루에서 아웃당하고 있다.
배영섭 홈런! ‘오랜만의 손맛’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2회 초 삼성의 선두타자 배영섭이 솔로포를 날리고 팀원들과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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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석민-이승엽-김상수 ‘내친김에 V6!’
    • 입력 2012-10-01 21: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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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승리해 페넌트레이스에서 1위를 확정지은 이승엽을 비롯한 삼성 선수들이 경기 후 손가락 여섯개를 들어보이며 6번째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승리해 페넌트레이스에서 1위를 확정지은 이승엽을 비롯한 삼성 선수들이 경기 후 손가락 여섯개를 들어보이며 6번째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승리해 페넌트레이스에서 1위를 확정지은 이승엽을 비롯한 삼성 선수들이 경기 후 손가락 여섯개를 들어보이며 6번째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승리해 페넌트레이스에서 1위를 확정지은 이승엽을 비롯한 삼성 선수들이 경기 후 손가락 여섯개를 들어보이며 6번째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승리해 페넌트레이스에서 1위를 확정지은 이승엽을 비롯한 삼성 선수들이 경기 후 손가락 여섯개를 들어보이며 6번째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승리해 페넌트레이스에서 1위를 확정지은 이승엽을 비롯한 삼성 선수들이 경기 후 손가락 여섯개를 들어보이며 6번째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승리해 페넌트레이스에서 1위를 확정지은 이승엽을 비롯한 삼성 선수들이 경기 후 손가락 여섯개를 들어보이며 6번째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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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승리해 페넌트레이스에서 1위를 확정지은 이승엽을 비롯한 삼성 선수들이 경기 후 손가락 여섯개를 들어보이며 6번째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승리해 페넌트레이스에서 1위를 확정지은 이승엽을 비롯한 삼성 선수들이 경기 후 손가락 여섯개를 들어보이며 6번째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승리해 페넌트레이스에서 1위를 확정지은 이승엽을 비롯한 삼성 선수들이 경기 후 손가락 여섯개를 들어보이며 6번째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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