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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亞 여 농구, 말레이시아 꺾고 2연승
입력 2012.10.01 (21:46) 연합뉴스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농구 대표팀이 제21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U-18선수권대회에서 2연승을 거뒀다.

한국은 1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1그룹 풀리그 3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71-55로 제압했다.

일본과의 1차전 패배 이후 태국, 말레이시아를 연파한 한국은 2승1패가 돼 이어 열리는 중국-일본(이상 2승) 경기에서 진 팀과 공동 2위에 오른다.

김민정(춘천여고)이 15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강이슬(삼천포여고)이 19득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올린 한국은 이날 승리로 4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 1그룹에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 6개 나라가 편성됐고 풀리그에 이어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상위 3개국이 2013년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19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한국은 2일 중국과 4차전을 치른다.
  • U18 亞 여 농구, 말레이시아 꺾고 2연승
    • 입력 2012-10-01 21:46:27
    연합뉴스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농구 대표팀이 제21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U-18선수권대회에서 2연승을 거뒀다.

한국은 1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1그룹 풀리그 3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71-55로 제압했다.

일본과의 1차전 패배 이후 태국, 말레이시아를 연파한 한국은 2승1패가 돼 이어 열리는 중국-일본(이상 2승) 경기에서 진 팀과 공동 2위에 오른다.

김민정(춘천여고)이 15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강이슬(삼천포여고)이 19득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올린 한국은 이날 승리로 4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 1그룹에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 6개 나라가 편성됐고 풀리그에 이어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상위 3개국이 2013년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19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한국은 2일 중국과 4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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