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16회 아시아청소년 남자배구대회에서 태국에 완승했다.
한국 대표팀은 1일(현지시간) 이란 우르미아에서 열린 태국과의 8강 리그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19, 25-16)으로 이겼다.
전날 일본에 완패한 한국은 태국을 완파, 가라앉으려던 분위기를 다잡고 4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16-15에서 연속 블로킹으로 리드를 잡아 1세트를 가져온 한국은 여세를 몰아 2, 3세트도 쉽게 승리했다.
3세트에는 4강 진출 결정전을 위해 선수를 점검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한국은 2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3일 준결승 진출이 걸린 일전을 벌인다.
한국 대표팀은 1일(현지시간) 이란 우르미아에서 열린 태국과의 8강 리그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19, 25-16)으로 이겼다.
전날 일본에 완패한 한국은 태국을 완파, 가라앉으려던 분위기를 다잡고 4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16-15에서 연속 블로킹으로 리드를 잡아 1세트를 가져온 한국은 여세를 몰아 2, 3세트도 쉽게 승리했다.
3세트에는 4강 진출 결정전을 위해 선수를 점검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한국은 2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3일 준결승 진출이 걸린 일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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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청소년 남 배구, 태국 꺾고 4강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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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2 11:02:22
한국이 제16회 아시아청소년 남자배구대회에서 태국에 완승했다.
한국 대표팀은 1일(현지시간) 이란 우르미아에서 열린 태국과의 8강 리그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19, 25-16)으로 이겼다.
전날 일본에 완패한 한국은 태국을 완파, 가라앉으려던 분위기를 다잡고 4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16-15에서 연속 블로킹으로 리드를 잡아 1세트를 가져온 한국은 여세를 몰아 2, 3세트도 쉽게 승리했다.
3세트에는 4강 진출 결정전을 위해 선수를 점검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한국은 2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3일 준결승 진출이 걸린 일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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