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1배럴에 1달러 21센트 내린 109달러 35센트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배럴에 20센트 하락한 112달러 19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9센트 뛴 92달러 48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배럴에 20센트 하락한 112달러 19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9센트 뛴 92달러 48센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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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가격 하락…배럴당 109.3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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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2 11:17:15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1배럴에 1달러 21센트 내린 109달러 35센트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배럴에 20센트 하락한 112달러 19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9센트 뛴 92달러 48센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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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ma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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