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폐기물 처리공장서 불…1,200만 원 피해
입력 2012.10.02 (16:19)
수정 2012.10.02 (17: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10분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폐기물 100톤 분량과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2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기물 보관소 안쪽에서 처음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폐기물 100톤 분량과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2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기물 보관소 안쪽에서 처음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주 폐기물 처리공장서 불…1,200만 원 피해
-
- 입력 2012-10-02 16:19:54
- 수정2012-10-02 17:36:24
오늘 새벽 1시10분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폐기물 100톤 분량과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2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기물 보관소 안쪽에서 처음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
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송형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