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등산을 하던 사람들이 잇달아 다쳐 소방항공대에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서울 북한산 인수봉에서 동료와 함께 암벽 등반을 하던 45살 구모 씨가 5미터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발목을 다쳐 소방항공대에 구조됐습니다.
또, 오늘 오후 3시 40분쯤에는 북한산 위문 인근에서 산행을 하던 58살 김모 씨가 호흡 곤란을 호소해 출동한 소방항공대가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서울 북한산 인수봉에서 동료와 함께 암벽 등반을 하던 45살 구모 씨가 5미터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발목을 다쳐 소방항공대에 구조됐습니다.
또, 오늘 오후 3시 40분쯤에는 북한산 위문 인근에서 산행을 하던 58살 김모 씨가 호흡 곤란을 호소해 출동한 소방항공대가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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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서 등산객 2명 잇달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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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2 17:44:36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등산을 하던 사람들이 잇달아 다쳐 소방항공대에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서울 북한산 인수봉에서 동료와 함께 암벽 등반을 하던 45살 구모 씨가 5미터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발목을 다쳐 소방항공대에 구조됐습니다.
또, 오늘 오후 3시 40분쯤에는 북한산 위문 인근에서 산행을 하던 58살 김모 씨가 호흡 곤란을 호소해 출동한 소방항공대가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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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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