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news/2012/10/02/2544829_zFJ.jpg)
힙합듀오 UV(유세윤·뮤지)가 전국투어 콘서트 ’빽 투 더 미쳐’를 무료로 전환한다.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일 "짧은 티켓 판매 기간과 콘서트 시장의 불황 등으로 티켓 판매 부진을 겪었다"며 "티켓을 무료로 전환해 또 하나의 콘서트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UV는 이에 따라 오는 6-7일 오후 6시 기존의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대신 서울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 야외공연장에서 동일한 내용의 무료 공연을 연다.
유세윤은 "공연을 번복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티켓을 구매한 분들께 죄송하지만, 무료화로 결정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티켓 판매가 저조해 티켓 가격을 내렸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일 "짧은 티켓 판매 기간과 콘서트 시장의 불황 등으로 티켓 판매 부진을 겪었다"며 "티켓을 무료로 전환해 또 하나의 콘서트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UV는 이에 따라 오는 6-7일 오후 6시 기존의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대신 서울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 야외공연장에서 동일한 내용의 무료 공연을 연다.
유세윤은 "공연을 번복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티켓을 구매한 분들께 죄송하지만, 무료화로 결정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티켓 판매가 저조해 티켓 가격을 내렸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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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V 콘서트, 티켓 판매 부진으로 무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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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2 18:54:41
![](/data/news/2012/10/02/2544829_zFJ.jpg)
힙합듀오 UV(유세윤·뮤지)가 전국투어 콘서트 ’빽 투 더 미쳐’를 무료로 전환한다.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일 "짧은 티켓 판매 기간과 콘서트 시장의 불황 등으로 티켓 판매 부진을 겪었다"며 "티켓을 무료로 전환해 또 하나의 콘서트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UV는 이에 따라 오는 6-7일 오후 6시 기존의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대신 서울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 야외공연장에서 동일한 내용의 무료 공연을 연다.
유세윤은 "공연을 번복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티켓을 구매한 분들께 죄송하지만, 무료화로 결정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티켓 판매가 저조해 티켓 가격을 내렸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일 "짧은 티켓 판매 기간과 콘서트 시장의 불황 등으로 티켓 판매 부진을 겪었다"며 "티켓을 무료로 전환해 또 하나의 콘서트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UV는 이에 따라 오는 6-7일 오후 6시 기존의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대신 서울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 야외공연장에서 동일한 내용의 무료 공연을 연다.
유세윤은 "공연을 번복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티켓을 구매한 분들께 죄송하지만, 무료화로 결정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티켓 판매가 저조해 티켓 가격을 내렸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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