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50분 쯤 대구시 중리동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원단과 집기 등 내부 5백 6십제곱미터를 태우고 천 8백만 원의 피해를 낸 뒤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섬유기계에서 불꽃이 시작됐다는 직원의 말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섬유기계에서 불꽃이 시작됐다는 직원의 말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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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중리동 섬유공장 화재…1,7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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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5 06:18:29
어제 저녁 8시 50분 쯤 대구시 중리동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원단과 집기 등 내부 5백 6십제곱미터를 태우고 천 8백만 원의 피해를 낸 뒤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섬유기계에서 불꽃이 시작됐다는 직원의 말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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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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