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 가이드'가 올해 뉴욕의 한인식당 두 곳에 별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미슐랭 가이드 뉴욕판은 지난해 문을 연 퓨전 한식당 '정식'에 별 한 개 등급을 매겼습니다.
지난해 한식당으로는 처음으로 별 한 개를 받아 화제가 됐던 단지는 올해도 별 한 개를 유지했습니다.
뉴욕에서 최고등급인 별 세 개와 한 개를 받은 곳은 각각 7곳이며, 별 한 개를 받은 곳은 모두 52곳입니다.
프랑스의 한 타이어 회사가 발행하는 미슐랭 가이드는 전 세계 10여 개 도시의 주요 식당을 평가하는 안내서로 요식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슐랭 가이드 뉴욕판은 지난해 문을 연 퓨전 한식당 '정식'에 별 한 개 등급을 매겼습니다.
지난해 한식당으로는 처음으로 별 한 개를 받아 화제가 됐던 단지는 올해도 별 한 개를 유지했습니다.
뉴욕에서 최고등급인 별 세 개와 한 개를 받은 곳은 각각 7곳이며, 별 한 개를 받은 곳은 모두 52곳입니다.
프랑스의 한 타이어 회사가 발행하는 미슐랭 가이드는 전 세계 10여 개 도시의 주요 식당을 평가하는 안내서로 요식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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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슐랭’ 별등급에 뉴욕 한식당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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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05 06:18:30
세계적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 가이드'가 올해 뉴욕의 한인식당 두 곳에 별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미슐랭 가이드 뉴욕판은 지난해 문을 연 퓨전 한식당 '정식'에 별 한 개 등급을 매겼습니다.
지난해 한식당으로는 처음으로 별 한 개를 받아 화제가 됐던 단지는 올해도 별 한 개를 유지했습니다.
뉴욕에서 최고등급인 별 세 개와 한 개를 받은 곳은 각각 7곳이며, 별 한 개를 받은 곳은 모두 52곳입니다.
프랑스의 한 타이어 회사가 발행하는 미슐랭 가이드는 전 세계 10여 개 도시의 주요 식당을 평가하는 안내서로 요식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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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규 기자 dwar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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