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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산 사고 업체, 환경부 관리 대상서 제외
입력 2012.10.05 (06:18) 사회
5명의 사망자와 9백 명이 넘는 환자를 낸 구미 불산 유출 사고와 관련해 해당 업체가 환경부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부는 불산을 유독물로 분류해 한해 10톤 이상 취급하는 30인 이상 고용 사업장 70곳을 정기 조사하고 있지만, 사고 업체는 직원이 7명에 불과해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사고 업체는 불산 원료를 전문적으로 생산, 공급하고 시장 점유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현행 관리 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불산 사고 업체, 환경부 관리 대상서 제외
    • 입력 2012-10-05 06:18:30
    사회
5명의 사망자와 9백 명이 넘는 환자를 낸 구미 불산 유출 사고와 관련해 해당 업체가 환경부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부는 불산을 유독물로 분류해 한해 10톤 이상 취급하는 30인 이상 고용 사업장 70곳을 정기 조사하고 있지만, 사고 업체는 직원이 7명에 불과해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사고 업체는 불산 원료를 전문적으로 생산, 공급하고 시장 점유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현행 관리 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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